HYPES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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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to HYPESALT 🎬

HYPESALT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HYPESALT? 🤘👾

HYPESALT는 여러분이 보유한 NFT의 유동화를 위한 프로젝트로 보유한 NFT로 디파이(DeFi)를 통해 추가적인 수익도 얻을 수 있습니다. Klaytn 생태계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델이에요. 😃
NFT 시장은 가파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NFT 프로젝트들이 등장하고 있고, 각 프로젝트 생태계에서는 더 많은 NFT들이 생성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도 다수의 NFT들의 거래자체가 매우 제한적이고, 희소성이 부족하여 콜렉터나 리셀러들에게 매력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NFT 홀더들이 보유한 NFT들은 중/저 수준의 희귀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홀더들은 보유한 NFT를 원하는 시점에 판매할 수 있다는 보장 없이, 단순히 ‘HODL’하고 있을 뿐인 슬픈 현실이죠. 🥲

NFT 유동화를 통한 문제 해결

현재 NFT 거래소들 대부분은 경매 시스템을 통해 거래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NFT의 유동성을 제약하는 중요한 방해 요소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유동성의 부족은 NFT와 DeFi 서비스와의 결합 역시 어렵게 만듭니다.
HYPESALT는 여러분들의 NFT를 일반 토큰(cToken)으로 변환해줌으로써 유동성을 부여합니다. 프로토콜은 Collection에 예치된 NFT 비중에 따라 cToken을 발행하며, 사용자들은 Collection에 NFT를 예치해서 cToken을 얻을 수 있고 반대로 cToken을 상환해서 NFT를 획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행된 SALT는 NFT를 예치할 수 있는 Collection을 만들 때 사용할 수 있으며, cToken과 SALT를 엮은 LP를 만들어서 디파이(DeFi)를 통해 추가적인 수익도 얻을 수 있어요! 💰
한마디로, HYPESALT를 통해 NFT 홀더들은 자신들의 NFT를 쉽게 유동화시킬 수 있으며, 투자자들은 Floor Price의 NFT에 대한 투자 불확실성을 해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DeFi 서비스와의 결합을 통해 별도의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탈중앙화 NFT 큐레이션 및 커뮤니티

NFT 유동화를 위한 플랫폼 자체만으로도 이더리움 등의 생태계에서는 이미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HYPESALT 팀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보다 혁신적인 변화를 꾸준히 시도하고 있어요. 그중 하나로 커뮤니티 기반의 탈중앙화 NFT 큐레이팅 Collection의 기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커뮤니티가 중요한 NFT 시장인 만큼, 이러한 시도는 시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을 것입니다! 🔥
HYPESALT에서 탈중앙화된 NFT 큐레이터들은 자신들의 감각과 인사이트가 반영된 NFT Collection을 생성할 수 있고, 해당 Collection에 스토리를 입힘으로써 일종의 브랜드화 할 수 있습니다. 독창적인 스토리가 가미된 NFT는 콜렉터, 리셀러, 투자자에 이르기까지 생태계 및 시장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특히 파편화된 개별 NFT 홀더 일 때와는 달리, 해당 Collection에 여러 구성원이 함께하게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거죠.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자신들의 Collection의 가치 상승을 이끌어 자신들이 보유한 NFT 가치 역시 높이기 위해 행동할 것이며, 각 Collection에는 cToken 역시 있기 때문에 cToken 홀더들 역시 이 커뮤니티의 구성원이 되어 함께 Collection 가치 상승을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HYPESALT의 큐레이터는 누구든지 될 수 있으며, 독창적인 Collection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단, 출시 초기에는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일정 기간 동안 HYPESALT 팀만이 Collection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즉, 여러분들도 최고의 큐레이터가 되어, Murat Pak처럼 시장에서 주목받는 NFT Creator가 될 수 있습니다. 혹시 아나요? 여러분들이 HYPESALT를 통해 Murat Pak처럼 주목받는 NFT Creator/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을지도!

Last modified 1y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