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SALT에서 탈중앙화된 NFT 큐레이터들은 자신들의 감각과 인사이트가 반영된 NFT Collection을 생성할 수 있고, 해당 Collection에 스토리를 입힘으로써 일종의 브랜드화 할 수 있습니다. 독창적인 스토리가 가미된 NFT는 콜렉터, 리셀러, 투자자에 이르기까지 생태계 및 시장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특히 파편화된 개별 NFT 홀더 일 때와는 달리, 해당 Collection에 여러 구성원이 함께하게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거죠.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자신들의 Collection의 가치 상승을 이끌어 자신들이 보유한 NFT 가치 역시 높이기 위해 행동할 것이며, 각 Collection에는 cToken 역시 있기 때문에 cToken 홀더들 역시 이 커뮤니티의 구성원이 되어 함께 Collection 가치 상승을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